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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위대한 탄생... 차라리 인간극장이라고 하던지...

by 이브남 2011. 4. 22.


5 멘토의 심사는 대체적으로 무난했다.

빌어먹을 시청자 투표가 잼병이었다는거.

지극히 개인적일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의 점수를 과하게 반영해 버린 폐해랄까.

-_-


사실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노래 잘하는 사람들이 노력을 통해.
매회 변화해 가는 모습을 기대했건만.

김태원의 바램대로.
그저 기적만을 만들어 가는거 같다.


"생방송 인기투표" 같은이 오디션 프로그램은...

대략 뻔한 결과가 예상된다.
그래서 이젠 더 이상 재미가 없다.


걍 모 방송국의...

"인간극장"을 보는게 더 재미있겠다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