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줄 알았는데.
이렇게 버젓이 살아 있다니.
이런걸 보고 있자면.
아롱아롱 추억이 떠오른다.
요즘, 남는게 시간인지라...
동네 문방구를 지날때 마다 구입했던.
조립박스를 하나씩 개봉하고 있다.
그덕에, 보잘것 없음에도...
"핫블로그"로파란대문에 걸리기도 하고...
(-..-)a
그래서...
어릴적 아련한 추억을 넘어.
조금씩 시작해 보기로 했다.
~.~
.
.
"Andante" from Concerto con Violinoe Viola da gamba, Archie Continuo in A major RV546
Le Concert des Nations - dir. Jordi Sav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