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알파 레이블 음반을 하나 구입했더니.
설립 10주년 기념음반이 덤으로 딸려 있었다.
(은근히 횡재한 기분~ ^_^)
근데 음반 표지가재미있다.
(^.^)
음반사사장의 따님인지.
음반 연주자의 가족인지.
음반잡지사에서 내린 평점라벨을 열심히 붙이고 있다.
"레페르투와르"지 10점 만점 음반 같은데.
그 의미는 알고 있는지.
혹시 "인형 눈알 밖기" 같은.
생계형"알바"일 수도 있겠다는.
ㅋㅋ
어쨌거나 참 귀여우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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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이웃블로거 목록을 살펴보니...
블로그 처음 시작 했을때.
그러니까한미르 시절.
(그땐 핑클이 CF도 찍었었는데...^^*)한참 블로그에 재미들일 때 이웃했던 분들은.
이젠 한 두분 빼놓고는거의 없는데.
다들어케 지내는지 궁금해진다.
머 이래저래...
올해의 마지막 포스팅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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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o Beasley & Accord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