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멘토의 심사는 대체적으로 무난했다.
빌어먹을 시청자 투표가 잼병이었다는거.
지극히 개인적일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의 점수를 과하게 반영해 버린 폐해랄까.
-_-
사실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노래 잘하는 사람들이 노력을 통해.
매회 변화해 가는 모습을 기대했건만.
김태원의 바램대로.
그저 기적만을 만들어 가는거 같다.
"생방송 인기투표" 같은이 오디션 프로그램은...
대략 뻔한 결과가 예상된다.
그래서 이젠 더 이상 재미가 없다.
걍 모 방송국의...
"인간극장"을 보는게 더 재미있겠다는...
-ㅅ-
끄적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