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국운도 다했는지 나라가 망하려는듯.
-_-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아는 불쌍한 민초들도 답답하고.
대통령의 어엿한 꼬봉으로 전락한 경찰도 한심하고.
경찰청장 나리님께서 머리란게 있는건지.
있으시다면 경찰모만 쓰시지 말고.
생각이란걸 하셨으면.
얼마나 좋을까.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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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 ch'infelice sempre"from Cantate RV684 "Cessate, omai cessate"- Antonio Vivaldi
Contre-tenor- Andreas Scholl
Ensemble 415 dir.- Chiara Banchi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