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1 똑똑똑~ 여기가 우리집인가!? (~..~) 파란이 급하긴 급했던 듯. 신청한지 일주일도 안 되서 이전 완료. 작별할 시간도 없이. 왠지 쫓겨난 거 같은 기분. ㅋㅋ (파란에서의 마지막 멤피스벨 화면... ㅜㅡ) 정 든 이웃들도 다 떠나고. 이젠 머 시원섭섭한 맘이랄까. 한미르 시절 까지 하면. 10년이 다되가는 곳이었는데. 여튼 불편한 점도 있긴 하지만... 티스토리 환경도 그닥 다르지 않고. 무엇보다 음원을 올릴 수 있다는게. (파란만큼 자유롭지 않다는게 조금 아쉽지만...) 본인으로서는 가장 맘에 드는 부분이다. ^_^ 아직은 어색한데 얼렁 적응하면서. 새로운 곳에서의 시작을 잘 해봅시데이!~ ⊙..⊙ "All of Me" - S. Simons, G. Marks Guitar & arr. Roland Dyens 2012. 7.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