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포장디자인 I- Lab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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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 "맥심커피"병 라벨
졸! 허접하다~ +_+;
2. 포장디자인 II- Box Pack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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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 "화이트키스"치약 패키지
이건... 졸! 구리다~~
ㅡ.○;
3. 포장디자인 III- Guitar Strings Pack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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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bnail4... 6줄들이 박스와 세트박스
완성 - "삼익", "사바레스"기타줄 포장지
기타줄을많이 구입하다 보니,
여러 회사의 다양한 디쟌을접할수 있었는데...
그런대로 괜찮은 디쟌도 있었지만,
대부분 "천편일률"에 "구리구리"...했다.
그래서 쩜 색다른 디쟌으로 만들어 보려고~
나름대로 공들여 만들었다는... --v
글구...
이브남이만든건 반드시써먹기 땜에
그때만든 줄박스가 아직도남아 있다는~
쿨럭... ㅡ,.ㅡ
4. 제품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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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 마카 랜더링 (CD 꽂이)
지금은시각 디자인과로 바뀌었지만...
당시엔 "산업 디자인과"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었다.
말만 그렇지... 실은 시각 디자인이 대부분의 전공이었다.
여하간 명색이 "산업디자인과"인데...
제품디자인 과목이 규정상 들어갈수 밖에 없었다.
늘 2D만 하던 과애들에게 3D는...
생소함에 흥미도 있었지만 이게 그리 쉽지는 않았다.
제품디쟌 교수왈~~
"오~ 3D에서 2D 냄새가 나는데..." ^^;
물론 이브남... 대략낭패... *_*
"뎃생"이 얼마나중요한지를 다시금깨달았다.
-_-;
게다가 첨 써보는 "마카"라는 그림도구는
무척 어렵고 힘들었던걸로 기억에 남는다.
결과물은 "목합" 을 떠서 모형을 만들어야 하나
비용도 만만치 않은데다, 제대로 아는게 없어...
본인이 설계한 제품을 랜더링 하는걸로 대신했다.
(말이 랜더링이지, 걍 기초작업에 불과하다. ㅡ.○;)
랜더링도 졸! 구린데... +_+;
저거... 실용성은 있기나 한건지... ^^;
지금 찬찬히 보니까...
참 어이없는 썸네일도 보인다.
--v
job-동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