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잼있게 읽구 있는 만화책~
^^
마론인형 처럼 유려하게 늘어지는 캐릭터의
울나라 여자작가 만화를좋아하지 않지만...
전에동생방에서 몰래 꺼내 보았던
천계영의 "오디션"도 그랬구...
요즘 이런 만화들이 은근히 땡기는 중~
^^;
완벽한 카리스마를 가진 "신"이 보다
몬가 2% 부족한듯... "율"이에게
자꾸 맘이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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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rios -Improvisation
Hesperion XXI -Viole de gambe soprano & dir. Jordi Savall
책벌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