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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후기

안젤라 휴이트 내한공연

by 이브남 2006. 10. 21.





"바흐 음악의 여사제"
"우리 시대의 가장 뛰어난 바흐 피아니스트"


"안젤라 휴이트(Angela Hewitt)"



수식어에 걸맞는 훌륭한 연주였다.

그리고 생전 처음 초.대.권. 이란걸 들고 간 연주회... ^^






마치 "발레"를 하듯...

사뿐거리는손짓에서 나오는 섬세하고 고운 소리...



"베토벤"의 "피아노소나타 3번"의 여운이 가시지 않는...

3번째로 기억에 남을 연주회였다.

~.~




씨디를 구입 못한 관계로 음악은 생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