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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2008년 Calendar!~

by 이브남 2008. 1. 3.



온라인 음반 쇼핑몰에서 2008년 캘린더를 두개씩이나 보내왔다.

(이번 한해도열심히 질러달라는? ㅋㅋ)


표지를 부욱!~ 뜯어내니...

카라얀(Herbert von Karajan) 엉아의 비교적 젊었을때 모습이~ 오호! ^^*
아무리 봐도 멋있다는 말 밖에... -.-b

브남이도 몇 년 뒤엔이렇게 되고 말테닷! 푸풉~

(이제는 정신 차릴 때도 됬는데... ◎..◎)




(브남이 핸펀고리, 체리캣 우정출연... 짜잔!~ -.-v)


하나는...

문디이(-.,-) 같이 비싼 레이블, 아르모니아문디사의 캘린더...
신년인사를 각국어 버전으로 아부를 떨고 있으심... 컹!~ (-.-)

내, 새해 복은 많이 받아주마... 호호홍~ *^^*




참... 오랜만이다.
이렇게 연속해서 글을 쓰는거...~.~


3년 전만해도 한달에 30개에 가까운 글을 써댔는데, 새삼 놀라울 따름이다.

지금도 그렇지만, 그땐 글 잘쓰는 사람들이 그렇게 부러울수 없었다.
어쩌면 그 사람들 흉내를 내느라 그랬던거 같기도 하고...



실은...


실연의 도피처로 처음 시작한게
멤피스벨(Memphi Belle)이었지만... ㅜ.ㅡ


그간 치유는 좀 되셨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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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ude No.6 - Quasi adagio"Op.35-17 - Fernabdo Sor
Guitar & arr.- Roland Dyens
Quaturo Arthur LeBla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