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famille de Louis XIV, 1670, Jean Nocret)
정독해서 읽어보려 했는데...
대체눈에 들어오지 않는 이 눔의 영어란...
-ㅅ-
띄엄띄엄 들어오는 내용은...
루이14세 때의 음악가 "륄리(Jean-Baptiste Lully)"의 음악들을.
당시 베르사이유 궁정에서 연주되던 그대로 재현했다는거.
이렁거 너무 좋으심!~
^_^
("르 꽁세르 드 나시옹"과 지휘자 사발, 이런 분위기도 좋고!~)
이 곡은 루이14세에게 기타를 가르쳤던...
"비제(Robert de Visee)"의 류트 곡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런 오케스트라 버전도 있었다는...
역시 화려하고 귀족스러운.
프.랑.스.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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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conne des Scaramouches, Trivelins et Arlequins"- Jean-Baptiste Lully
Le Concert des Nations - dir. Jordi Sav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