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전 듣지도 않을거 같던...
칸타타 음반 두장을 연속 개봉 중! 후훗~ ^^*
여튼 일케 즐겁고 유쾌해 주시니.
멋있지만 심오하신 바흐형님과는 다른 맛이.
^_^
오늘처럼 부서지는 햇살의 아침엔...
리코더가 제격이라는~
(~.~)b
.
.
"Giacche il sonno a lei dipinge" from "Pensieri Notturni di Filli" HWV134- Georg Freidrich Handel
La Risonanza- dir. Fabio Bonizzo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