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1 이안홀릭님, 핑감님, 하월님의 음반들을 보며... 지름 보고에 동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a 작년 하반기에 구입했던 음반들인데, 정리하다 보니. 몇몇 음반들은 나름 사연이 있어 따로 리뷰하려고 합니다. (~..~) 늘 그렇듯, 양이 만만치 않기에 피곤하신 분들은 스킵을 권장합니다. (-..-) 제온(Seon)... 이제 11장 남았습니다. (+..+) 남은 대부분이 그레고리안, 르네상스, 류트, 오르간 음악들이라 쉽지는 않을 듯한데, 어렸을 적 동네 원정 다니며 따낸 희귀 딱지를 모으는 기분이기도 합니다. 덤으로 구입한 의자시리즈 2장, 모두 비욘디(Fabio Biondi) 형님의 연주입니다. 이 시리즈를 다 모으신 이안홀릭님이 늘 떠오릅니다. 전 10장 남았습니다. 피녹(Trevor Pinnock)의 아르히브(Archiv) 음반들입니다. ".. 2015. 1.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