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웹 제작에 사용할 이미지를 찾느라...
저녁내내 모니터랑 씨름 했더니...
어깨도 뻐근.
눈도 빙글빙글.
올해 부터 "웹디자인"을 병행 하기로 하고 시작 했으나...
아직 서툴기 때문에 미리미리 준비를 해야 작업에 무리가 없다.
(다행인건이브남의 디쟌이 그럭저럭 먹힌다는... 쿨럭~ -..-)
코딩작업 하면서 느낀건데...
더 복잡한거 하는 프로그래머들은 대단들 하심! --b
음악을 듣고 있자니... 쩜쌩뚱 맞지만...
삐아졸라(Astor Piazzolla) 탱고음악의 결정체는...
"탱고조곡(Tango Suite)"
예술성.
작품성.
인기도.
최고의 작품!
엘리베이터가 한층씩 하강하듯~
반음씩 떨어지는 삐아졸라특유의 음계진행이...
매.력.만.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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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iso" from "Tango Suite" - Astor Piazzolla
Guitar- Sergio & Odair Assad
끄적끄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