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금요일 저녁, 반가운 얼굴들... by 이브남 2008. 1. 12. 종로1가에 있는 꼬치집, "육미"만난지 10년이란 세월이 훌쩍 지났음에도.그닥 변하지 않은 모습들.만나는 내내 왠지 고마운 생각이 들었다.앞으로도 계속 그럴 수 있겠지?근데, 영이가 안보이네~ ◎..◎푸풉!~ ^^.."Valse" Op.69-1 - Frederic ChopinGuitar & arr.- Roland Dyens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Memphis Belle 관련글 시간이 흐른 뒤 Gute Nacht... 잠시나마 안식... When I First Kissed You...